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겨자씨 같은 청소년들이 함께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하룻밤을 같이 자면서 더욱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위해 기도해 주고, 함께 게임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주님 안에 행복을 누린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청년의 때는 새로운 길을 걷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군생활, 취업...새로운 길이 낯설어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모를 때가 있지만, 서로 기도해 주는 공동체 있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그런 소중함 들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