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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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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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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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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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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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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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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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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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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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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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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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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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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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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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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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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2 “자원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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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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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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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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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