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402 “자원하는 마음

 

지난 주일에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이 자원하여, 사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자원하여 섬기는 그 마음과 삶을 기뻐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기쁨을 우리에게흘러보내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No Image 24Feb
    by 박지흠목사
    2024/02/24 by 박지흠목사
    Views 35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2. No Image 24Feb
    by 박지흠목사
    2024/02/24 by 박지흠목사
    Views 35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3. No Image 03Feb
    by 박지흠목사
    2024/02/03 by 박지흠목사
    Views 53 

    No. 402 “자원하는 마음”

  4.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5.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6.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7.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8. No Image 30Dec
    by 박지흠목사
    2023/12/30 by 박지흠목사
    Views 56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9. No Image 30Dec
    by 박지흠목사
    2023/12/30 by 박지흠목사
    Views 46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10. No Image 16Dec
    by 박지흠목사
    2023/12/16 by 박지흠목사
    Views 45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11. No Image 09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9 by 박지흠목사
    Views 47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2. No Image 02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2 by 박지흠목사
    Views 52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13. No Image 02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2 by 박지흠목사
    Views 96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14.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3/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63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15. No Image 11Nov
    by 박지흠목사
    2023/11/11 by 박지흠목사
    Views 59 

    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16. No Image 04Nov
    by 박지흠목사
    2023/11/04 by 박지흠목사
    Views 67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17. No Image 28Oct
    by 박지흠목사
    2023/10/28 by 박지흠목사
    Views 46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18. No. 387 한주간의 단상

  19.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20.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