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 전부터 vip명단을 가정별로 1~2명씩 만들어, 목장 모임 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시간 중보기도는 아니지만, 함께 vip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임 후 한 아이디어 뱅크인 한 형제님이, vip의 이름을 다 기억할 수 없어서, 단톡방에 요일별로 vip를 위해서 기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목장 단톡방에 요일별로 1~2명씩 vip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주원이 vip 친구를 길에서 만나, 주일에 교회에 오라고 했습니다. 반가워 하면서, 엄마에게 물어보고 올 수 있으면 오겠다고 합니다. 게임도 한다고 하니 더욱 좋아했습니다. 다음세대 예배에 주일학교 부모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vip 친구들이 교회에 오면 아주 기다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vip명단을 함께 만들고, 함께 요일별로 기도하고, 함께 vip자녀들을 위해 즐거운 시간을 준비하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공동체가 함께 vip를 주님께로 조금씩 인도하며, 영혼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함께 영혼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1.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3
    Read More
  2. No.323 천국에 투자하게 하소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8
    Read More
  3. No.322 이번 예수 영접모임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0
    Read More
  4. No.321 이번 주 화요일 저녁에 예수 영접 모임이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8
    Read More
  5. No.320 사랑이 능력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6. No.319 주님께 맡기는 인생과 목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7
    Read More
  7. No.318 섬기는 손길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1
    Read More
  8. No.317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1
    Read More
  9. No.316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를 위한 119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5
    Read More
  10. No.315 간증집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7
    Read More
  11. No.314 간증집회를 통해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8
    Read More
  12. No. 313 (내용없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8
    Read More
  13. No.312 하나님의 VIP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3
    Read More
  14. No.311 기다릴 수 있는 행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6
    Read More
  15. No.310 포켓몬 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5
    Read More
  16. No.309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20
    Read More
  17. No.308 대면목장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4
    Read More
  18. No.307 고난주간을 이렇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3
    Read More
  19. No.306 항상 기뻐하고 싶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2
    Read More
  20. No.305 영혼구원을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