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몽골 단동선을 다녀온 박예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간증에서 몽골 단동선을 갔었을때 느낌이랑갔다온 느낌을 이번 간증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몽골단동선을 갔었을때 특별한 일이 없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번 몽골 단동선은 특별한 일 없이 다녀온 게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이 있었던 몽골 단동선 이였던것 같습니다.
몽골에서는 어린이들을 초청을 했습니다.꽤 많은 어린이들이 왔습니다.
그 중에서 엄마가 없거나 아빠가 없거나 엄마, 아빠 둘다 없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럴 수록 서로가 하나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런 장면을 보여주셨습다.
저는 그런 장면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감사하다. 엄마,아빠가 있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감사함은 잠시였습니다.
다음날 비행기가 5시간 연 착되어서 비행기를 8시 20분에 탔어야 했습니다.
공항에서 돗자리를 깔고 기다렸습시다. 그리고 비행기 타는 시간이 되어서들어갔습니다.
어떤 승무원이 과자랑 음료수를 주었습니다.
근데 그 음료수가 바닥에 떨어 진것으로 주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근데 비행기 안에서 간식 주문을 해서 맛있게 먹어서 하나님이 끝까지 기분을 좋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