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자, 목녀님과 확신의 삶을 하면서, 나누어 주신 간증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한 목자, 목녀님이 주일연합예배후에 매주 커피를 준비해 오시는데, 이상하게 집에 커피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십니다. 직장동료가 여행가면 선물로 사오고, 누군가를 통해 또 커피가 들어오고...이상하게 커피가 계속 공급되어 주일에 커피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자, 목녀님의 섬김을 받으셔서, 이사람, 저사람을 통해서 계속해서 공급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교회 안에 이모습, 저모습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신도 중심의 사역으로 전환하면서, 더욱 수고스럽게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목사인 저로서는 주님께서 더욱 넘치는 것으로 섬김의 손길을 축복해 주시길 진심으로 축복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정도의 오병이어와 똑같은 축복은 아니더라도, 주님께서 우리의 나눔과 섬김을 받으셔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을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누리며 사는 저희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축복하신 다음에, ...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6:41~42]

 



  1.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Date2024.06.22 By박지흠목사 Views9
    Read More
  2.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Date2024.06.15 By박지흠목사 Views20
    Read More
  3.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Date2024.06.08 By박지흠목사 Views14
    Read More
  4.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Date2024.06.01 By박지흠목사 Views22
    Read More
  5.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Date2024.05.25 By박지흠목사 Views21
    Read More
  6.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Date2024.05.18 By박지흠목사 Views22
    Read More
  7.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Date2024.05.11 By박지흠목사 Views21
    Read More
  8.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Date2024.05.04 By박지흠목사 Views17
    Read More
  9.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Date2024.04.27 By박지흠목사 Views22
    Read More
  10.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Date2024.04.20 By박지흠목사 Views28
    Read More
  11.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Date2024.04.13 By박지흠목사 Views18
    Read More
  12.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33
    Read More
  13.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25
    Read More
  14.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46
    Read More
  15.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52
    Read More
  16.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Date2024.03.09 By박지흠목사 Views43
    Read More
  17.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Date2024.03.02 By박지흠목사 Views44
    Read More
  18.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45
    Read More
  19.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5
    Read More
  20.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