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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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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 모임을 야외에서 가졌습니다.

숯을 피워 놓고,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 삶과 사역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갛게 달아오른 숯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다에서 아침 식사로 제자들을 섬겨 주시면서 베드로에게 하셨던 모습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우리 목자, 목녀님들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목장 식구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참 귀하게 보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행복한 우리 목자님, 목녀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모임 20230924.jpg



  1.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2.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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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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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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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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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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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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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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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14.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15.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16.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17. No Image 0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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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18.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19.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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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20. No Image 1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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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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