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들의 가장 큰 반응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나 내 인생이 이렇게 변했다.” 이런 말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사귐의교회는 성경에 나타난 부활의 증인들의 모습을 본받아,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린 이후에 이렇게 2주간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 보려고 합니다.

 

1.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VIP를 섬길 사람은 목자님에게 신청합니다.

2. 교회에서는 부활의 증인으로 헌신한 사람에게 정해진 금액을 VIP와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목장에서는 부활의 증인으로 헌신한 사람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중보기도 합니다.

4. 부활의증인 헌신자는 교회의 후원과 개인의 섬김을 합하여, VIP분과 괜찮은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5. 식사를 하면서 VIP분에 준비해온 구원 간증문을 읽어 줍니다.

6. VIP분과 식사 만남 이후에 목장에서, 교회 홈페이지 나눔터나 주일연합예배 간증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

 

기대하기는 VIP분에게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사랑, 기도를 받으셔서, 성령님의 역사로 VIP분이 예수님과 교회 공동체에 마음이 열리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 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Date2023.04.29 By박지흠목사 Views114
    Read More
  2.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Date2023.04.22 By박지흠목사 Views119
    Read More
  3.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Date2023.04.15 By박지흠목사 Views154
    Read More
  4.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Date2023.04.08 By박지흠목사 Views120
    Read More
  5.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23.04.01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6. No.358 두 딸들의 질문

    Date2023.03.24 By박지흠목사 Views123
    Read More
  7.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112
    Read More
  8.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9. No.355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안내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104
    Read More
  10. No.354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마디 마디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11. No.353 세종의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책임질 사귐의교회 싱글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138
    Read More
  12. No.352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Date2023.02.10 By박지흠목사 Views111
    Read More
  13. No.351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Date2023.02.04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14. No.350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설 명절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132
    Read More
  15. No.349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의 연합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115
    Read More
  16. No.348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90
    Read More
  17. No.347 새해 세겹줄 특새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18. No.346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기대되는 2023년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105
    Read More
  19. No.345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20. No.344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기쁨을 사귐의가족이 함 께 누리길...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1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