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에 비전교회에서 김영철 목자님 간증집회가 있습니다. 비전교회에서 저번에 사귐의교회의 김영철목자님 간증집회에 참석하시고, 많은 은혜가 있으셔서, 한번 더 초청하신 것입니다. 김영철 목자님은 비전교회에 간증집회 오시기로 한 것도, 사귐의 식구들을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종종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있는데, 우리 사귐의교회 식구들의 이름을 기억하시면서, 궁금해 하시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을 향한 진정 어린 사랑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묵묵하게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시는 김영철 목자님을 생각할 때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어 푸근해집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셔서 김영철 목자님의 삶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삶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들었던 목자님의 걸어온 삶의 이야기가 어렴풋하게만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들으면 조금더 분명히 기억 속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 (94) 연합목장에서 함께 식사하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소망을 나누고,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Date2022.12.10 By박지흠목사 Views109
    Read More
  2. 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5
    Read More
  3. 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10
    Read More
  4. 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9
    Read More
  5. 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3
    Read More
  6. No.338 프렌즈 족구대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12
    Read More
  7. 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12
    Read More
  8. 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2
    Read More
  9. No.335 “영혼구원이 일어날까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4
    Read More
  10. 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9
    Read More
  11. 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6
    Read More
  12. 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13. No.331 잔잔한 행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18
    Read More
  14. 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15. 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0
    Read More
  16. 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17. 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5
    Read More
  18. 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19. 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20.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