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곱 번째 생명의 삶을 시작합니다. 참여자는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입니다. 생명의 삶은 제게는 조금 특별한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자 결심하는 분도 있으시고, 믿음이 없던 분들이 믿음의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을 옆에서 함께 하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갓 믿으신 분들이 생명의 삶을 통해 믿음 안에 거하는 것을 보면 주님의 은혜가 참 신비로운 것을 느낍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믿음이 주춤하기 쉬운 시기에,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이 생명의 삶을 신청하게 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믿음으로 전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참여하시는 형제님, 자매님 안에 주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도 느낍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임하셔서, 듣고 배우는 말씀이 열매로 맺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삶 공부를 결단하고 순종할 때, 좋은 일들에 대한 고백도 많이 듣곤 하는데, 참여자분들에게 주님의 행하시는 능력의 손길도 많이 경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사명이 예수님 닮은 제자를 세우는 일인데, 제자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생명의 삶이라는 삶공부 과정을 우리교회에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제자의 삶을 함께 걸으며 응원하는 우리 사귐의가족으로 인해 감사하고, 제자의 삶을 결심하는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14주, 생명의 삶 과정 동안에 참여자인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서게 될 때, 영광스러운 제자로 함께 서는 날을 바라보며...



  1. No.283 복음을 증언하는 삶을 완주하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0
    Read More
  2. No.282 1년에 성경을 일독 하는 것이 삶이 되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1
    Read More
  3. No.281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는 우리교회가 되길 소망하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4
    Read More
  4. No.280 담임목사를 기도로 지원할 “111 요원”을 모집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9
    Read More
  5. No.279 일곱 번째 생명의 삶을 시작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0
    Read More
  6. No.278 추석명절에 이런 기도를 함께 드려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7
    Read More
  7. No.277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8
    Read More
  8. No.276 우리교회의 지경을 넓혀 가시는 주님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9. No.275 주일연합예배 때 드리는 대표기도와 간증에 관하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6
    Read More
  10. No.274 자녀는 하나님이 키워 주셔야 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3
    Read More
  11. No.273 요셉의 지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4
    Read More
  12. No.272 먹고 사는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3
    Read More
  13. No.271 기도를 통해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4
    Read More
  14. No.270 주님을 따르기 위한 생각과 행동의 유연성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33
    Read More
  15. No.269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하기 위해 붙드는 말씀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4
    Read More
  16. No.268 아름다운 은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1
    Read More
  17. No.267 사람이 싫어질 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4
    Read More
  18. No.266 간증을 듣는 마음의 자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2
    Read More
  19. No.265 응답능력으로 책임감을 키워갑시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7
    Read More
  20. No.264. 요즘 우리교회 다음세대를 바라보면서 생각나는 말씀 한 구절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