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 

“때가 찼다. 하나님 보좌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스스로 주인됨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라는 복음을 믿으므로 천국이 더욱 가까이 왔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시작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 해나가야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산 믿음으로 살아야하는데, 산 믿음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라야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용서하거나 사랑하거나 섬길때 조차도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우리 삶 주인 되신 주 예수님이 나의 삶을 책임져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예수님덕에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을 다스리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불안과 염려는 믿음이 흔들릴수록 짙어집니다.

 

천국이 우리의 가까이왔는데 우리는 이것을 누리고 살지 정해야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스카우트 되는 방법은 한가지 “나를 따라오라” 라고 하신 주 예수님.

이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스카우트를 거절하겠지만 가치와 기쁨을 안다면 이 스카우트가 더할나위 없이 행복과 기쁨으로 올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스카우트 된 우리는 예수님이 걷는 그리고 원하는 방향대로 살아야하는데

그건 첫번째로 영혼구원, 두번째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1. 마태복음11:28-29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는모두 내게 와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모든것을 수용하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 수용과 용납할 능력을 닮아야 합니다. 이러한 성품이 우리에게 흘러갈때 예수님을 닮는 길입니다
2. 로마서 15:11-13 말씀에서 소망이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옵니다.

소망을 놓치 않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합니다. 소망이 없어지면 우리는 힘도 같이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에게 스카우트 되었을때 두가지를 기억해야합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을 밀어두지 말고 즉시 행해야 합니다.

밀어둔다면 마음이 없어지게 됩니디. 그리고 한가지는 버려두고 행하기 입니다.
로마서 10:9-12절 말씀처럼 고기를 잡던 그물과 배를 버리더라도 예수님을 따르면 주 예수님은 더 큰 주님의 것으로 우리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따라가면서부터 예수님의 나라에 스카우트 된 것 입니다.

우리는 영혼구원을 잊지않으며 예수님을 닮기위해 노력하고 주님을 따라가다보면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상을 펼쳐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