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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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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196. A형 독감에 걸렸던 한 주였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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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195. VIP를 포기하지 맙시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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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194 .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③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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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193.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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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192. 용납하는 공동체에는 뭔가가 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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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191. 소방관 아저씨에게 칭찬을 들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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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190. 기도가 재미있어요.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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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189. 2020년 교회사역 신청을 받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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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188. 제가 참 간사합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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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187. 목사가 되어가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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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186. 추수감사절에 이런 감사의 마음을...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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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185. 아빠, 카톡프로필에 왜 우리 가족 사진이 없어?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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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184. 순종을 연습합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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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183. 하나님이 자녀를 키워 주시길....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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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182. 하나님은 졸면서 드리는 기도도 들으신다.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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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181.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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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180. 딸에게 처음 받은 용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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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179. 예상치 못한 기도모임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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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178.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준비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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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177. 제 부모님에 관하여 (최영기 목사님)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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