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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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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202. 코로나 19, 비난보다는 회개로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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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201. 코로나 19, 불평보다는 감사로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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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200. 코로나 19, 두려움 보다는 믿음으로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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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199. 이런 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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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198. 나의 약함을 알아가는 은혜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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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197. 관계가 힘들 때, 나는 누구와 싸워야 하나?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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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196. A형 독감에 걸렸던 한 주였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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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195. VIP를 포기하지 맙시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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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194 .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③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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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193.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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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192. 용납하는 공동체에는 뭔가가 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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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191. 소방관 아저씨에게 칭찬을 들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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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190. 기도가 재미있어요.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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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189. 2020년 교회사역 신청을 받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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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188. 제가 참 간사합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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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187. 목사가 되어가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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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186. 추수감사절에 이런 감사의 마음을...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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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185. 아빠, 카톡프로필에 왜 우리 가족 사진이 없어?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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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184. 순종을 연습합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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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183. 하나님이 자녀를 키워 주시길....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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