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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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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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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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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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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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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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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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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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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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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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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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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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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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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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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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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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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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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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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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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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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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