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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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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Date2024.06.22 By박지흠목사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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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Date2024.06.15 By박지흠목사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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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Date2024.06.08 By박지흠목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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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Date2024.06.01 By박지흠목사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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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Date2024.05.25 By박지흠목사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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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Date2024.05.18 By박지흠목사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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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Date2024.05.11 By박지흠목사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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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Date2024.05.04 By박지흠목사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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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Date2024.04.27 By박지흠목사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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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Date2024.04.20 By박지흠목사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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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Date2024.04.13 By박지흠목사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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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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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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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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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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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Date2024.03.09 By박지흠목사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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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Date2024.03.02 By박지흠목사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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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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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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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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