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6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당할 수 있는 시련, 벗어날 길”

성도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문제들을 만날 때 마다, 때로는 그 문제가 성도님에게 너무 힘들고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아래의 말씀을 붙들고 소망과 믿음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고전10:13, 새번역)

우리가 시련, 스트레스, 어려움을 당할 때 마다 하나님은 신실하다는 것입니다. 한결 같으시고,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 신실함으로, 감당할 만한 시련, 스트레스, 어려움만 허락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시련을 만날 때, 이정도 시련은 내가 감당할 만하니깐 주신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시련이 감당하기가 힘이 들 때는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도전히 감당할 수 없을 때는, 벗어나게 해 주시겠구나 믿음을 가지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시련이 너무 커서 도저히 감당하기 힘이들 때는, 천국을 벗어날 길로 허락하실 것입니다.

시련 속에 낙담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시련을 이기는 사귐의가족 되길 기도합니다.



  1. “주님을 닮는 길- 십자가”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573
    Read More
  2. “7월 - 이런교회 되게하소서. ”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603
    Read More
  3. “오늘을 살자”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528
    Read More
  4. “감당할 수 있는 시련, 벗어날 길”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670
    Read More
  5. “헌신”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285
    Read More
  6. “VIP(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512
    Read More
  7. “성령체험의 날을 보내며”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338
    Read More
  8.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오며”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615
    Read More
  9. “기억의 은혜”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523
    Read More
  10. “목회의 본질”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450
    Read More
  11. “하나님의 얼굴”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344
    Read More
  12. “내가 세우리니”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70
    Read More
  13. “목사안수”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303
    Read More
  14. “유언”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22
    Read More
  15. “유라굴라 광풍”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594
    Read More
  16. “자리 지키기”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98
    Read More
  17. “우리교회 3월의 기도제목”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526
    Read More
  18. “24시 예배와 기도의 집을 시작합니다.”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559
    Read More
  19.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288
    Read More
  20. “믿음의 가족”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6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