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부터 박선영 목녀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가집니다.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기대하는 부분은 목녀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녀님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많은 분들이 박선영 목녀님을 천사 목녀님이라고 합니다. 목녀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귀한 목녀님을 우리교회 보내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을 통한 배움이 우리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목녀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조금 더 예수님의 사랑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반감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VIP분이 이번 간증집회에 오면 그 반감과 오해가 많이 줄어 들것 같습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는 VIP에게는 어려움을 예수님으로 인해 이겨낼 용기를 가지실 것 같습니다. 참된 행복한 삶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VIP분에게는 어떤 삶이 참된 행복한 삶인지 마음에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와야 하는 VIP분들도 꼭 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증집회를 통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 손 잡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1.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Date2023.12.30 By박지흠목사 Views166
    Read More
  2.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Date2023.12.16 By박지흠목사 Views272
    Read More
  3.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Date2023.12.09 By박지흠목사 Views130
    Read More
  4.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Date2023.12.02 By박지흠목사 Views109
    Read More
  5.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Date2023.12.02 By박지흠목사 Views166
    Read More
  6.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Date2023.11.18 By박지흠목사 Views411
    Read More
  7. 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Date2023.11.11 By박지흠목사 Views186
    Read More
  8.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Date2023.11.04 By박지흠목사 Views231
    Read More
  9.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Date2023.10.28 By박지흠목사 Views238
    Read More
  10. No. 387 한주간의 단상

    Date2023.10.21 By박지흠목사 Views243
    Read More
  11.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Date2023.10.13 By박지흠목사 Views347
    Read More
  12.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Date2023.10.13 By박지흠목사 Views269
    Read More
  13.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Date2023.09.26 By박지흠목사 Views228
    Read More
  14.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191
    Read More
  15.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197
    Read More
  16.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431
    Read More
  17.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220
    Read More
  18.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281
    Read More
  19.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8.19 By박지흠목사 Views381
    Read More
  20.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Date2023.08.12 By박지흠목사 Views3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