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생명의 삶을 배우신 분은 아시겠지만,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명령과 마지막 소원은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예수님의 명령과 소원에 따라, 교회일을 결정하고, 교회의 재정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일이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가 세워지는 교회의 도움이 되는가?” 이 기준에 따라서 결정하고, 재정을 사용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교회는 기도하며 소원하였던 단기동역선교(이하 단동선, 의미는 홈페이지 참고)를 이번 여름부터 시작합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말씀에 단순하게 순종하려고 합니다. 소망하기는 시작했으니,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교회의 재정을 목장이나 교회 공동체가 함께 진행하는 영혼구원을 위한 단기동역선교를 하는 분들에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가시는 분은 몸과 시간과 재정으로, 보내시는 분은 이미 드려진 헌금과 기도로 함께 하는 것이므로, 모두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민족에게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증거에 참여하는 것이 됩니다.

 

올해 교회에서 단동선 세대별 교회 지원을 아래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29세 이하는 80만원, 30세 이상은 60만원입니다.

 

사귐의교회가 보내든지, 가든지 하여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증거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 주님께서 저희들을 사용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1.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Date2023.04.22 By박지흠목사 Views119
    Read More
  2.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Date2023.04.15 By박지흠목사 Views154
    Read More
  3.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Date2023.04.08 By박지흠목사 Views120
    Read More
  4.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23.04.01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5. No.358 두 딸들의 질문

    Date2023.03.24 By박지흠목사 Views123
    Read More
  6.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112
    Read More
  7.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8. No.355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안내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104
    Read More
  9. No.354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마디 마디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10. No.353 세종의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책임질 사귐의교회 싱글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136
    Read More
  11. No.352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Date2023.02.10 By박지흠목사 Views111
    Read More
  12. No.351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Date2023.02.04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13. No.350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설 명절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132
    Read More
  14. No.349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의 연합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115
    Read More
  15. No.348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90
    Read More
  16. No.347 새해 세겹줄 특새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100
    Read More
  17. No.346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기대되는 2023년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105
    Read More
  18. No.345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19. No.344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기쁨을 사귐의가족이 함 께 누리길...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122
    Read More
  20.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Date2022.12.10 By박지흠목사 Views1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