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사귐의교회 안에 주님의 기쁨이 가득한 날입니다. 주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소원은 주님이 원하시는 가족 그 이상의 교회, 영혼이 구원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그런...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주님의 소원은 영적부모와 같이 영혼을 돌보고,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제자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3목장의 분가는 그런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고, 오늘 6명의 목자 목녀의 임명은 그런 영적부모의 삶을 살아가는 제자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고 많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주님의 그 기쁨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어, 우리 마음에 넘치고, 우리의 삶에 넘쳐 흐르길 기도합니다.

 

사귐의교회는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20148월에 첫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척교회에는 특별한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한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장이 분가하는 것은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 하나 세워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서로를 향한 중보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세워지는 6분의 목자님, 목녀님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님이 만나게 하신 목장 식구들과 함께 하늘의 복을 함께 누리며,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는 행복한 목장이 되시길... 사귐의교회 모든 형제님, 자매님의 마음과 함께 축복하고 싶습니다.

 



  1.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390
    Read More
  2. No.355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안내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415
    Read More
  3. No.354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마디 마디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592
    Read More
  4. No.353 세종의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책임질 사귐의교회 싱글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231
    Read More
  5. No.352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Date2023.02.10 By박지흠목사 Views447
    Read More
  6. No.351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Date2023.02.04 By박지흠목사 Views508
    Read More
  7. No.350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설 명절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228
    Read More
  8. No.349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의 연합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518
    Read More
  9. No.348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312
    Read More
  10. No.347 새해 세겹줄 특새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594
    Read More
  11. No.346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기대되는 2023년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373
    Read More
  12. No.345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441
    Read More
  13. No.344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기쁨을 사귐의가족이 함 께 누리길...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652
    Read More
  14.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Date2022.12.10 By박지흠목사 Views523
    Read More
  15. 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24
    Read More
  16. 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83
    Read More
  17. 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95
    Read More
  18. 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48
    Read More
  19. No.338 프렌즈 족구대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12
    Read More
  20. 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