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일 마다 감사의 제목들을 정리하면서, ‘감사할 것이 참 많았구나, 감사를 놓치고 살고 있구나’, 를 깨닫게 됩니다.

이번 주에 감사한 것은,

1. 송 목자님과의 만남과 목자님의 헌신으로 인해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목자모임을 못하고 있어, 목자님과 마음도 나누지 못하다가, 토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서 말씀묵상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과의 만남에서, 목자님 안에 목원들을 향한, 교회를 향한, 주님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일연합예배가 더욱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기 위해, 중보기도가 필요함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은 예배 전 30분 일찍 와서 중보기도로 예배를 섬기기로 헌신하셨습니다. 걸어와야 하고, 가정에 챙길 것도 많지만, 예배에 일찍 와서 중보기도로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게 보였습니다. 송 목자님이 우리교회 목자님이셔서 감사했습니다.

2. 목녀님이 갓 담은 김치를 가져다 주셔서, 맛있게 저녁을 먹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3. 이석용 형제님이 교회 식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붕어빵을 구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후에는 비전교회와 나누어 먹을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4. 설희진 자매님이 공인중개사 1,2차 동차합격이 되어 감사하고, 떡을 나누어 주셔서 기쁨이 더해진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5. 김현진 자매님이 어려움 중에 시술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술도 잘 이겨내게 하시고, 잘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6. 키르키즈목장이 서상훈 형제님, 이미화 자매님 집에서 목장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정을 오픈 하여 섬기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은데, 어려움을 이겨내고 섬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7. 문영수 형제님과 주중에 국수 한 그릇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목장에서 한번 섬기고 싶다고 말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8. 다음 주에 추수감사절에 감사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것을 미리 감사합니다.

9. 추수감사절에 임상호 형제님의 세례식이 있는데,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부어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1. 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44
    Read More
  2. 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06
    Read More
  3.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15
    Read More
  4.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42
    Read More
  5.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3
    Read More
  6.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54
    Read More
  7.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88
    Read More
  8.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19
    Read More
  9.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08
    Read More
  10.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6
    Read More
  11.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39
    Read More
  12.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23
    Read More
  13.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52
    Read More
  14.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56
    Read More
  15.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44
    Read More
  16.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25
    Read More
  17.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75
    Read More
  18.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76
    Read More
  19.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48
    Read More
  20.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