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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김영철 집사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갔을 때, 김영철 집사님과 아내이신 김선자 목녀님을 만났습니다. (침례교는 장로님이 직분이 없어서 집사님이 장로님입니다). 집사님을 만나면서 든 느낌은 우직하신 분이시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사님이 잘 하는 것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었다고 하였습니다. 맡겨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목자, 목녀 자리를 지키다 보니, 하나님이 자녀와 삶을 책임져 주셨고, 맡겨진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키다 보니, 많은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잘하는 것 보다 잘 지키면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잘하는 것이 별로 없는 저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간증집회 일정은 1월 14일(월) ~ 16일(수)일입니다. 월, 화, 수 저녁 7:00 / 화, 수 새벽 5:30 이렇게 5번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귐의교회가 2015년 1월 18일날 설립예배를 드렸으니깐, 설립기념집회가 되겠네요. 초창기에 황경애 사모님을 모시고, 몇 번의 자녀양육세미나를 가진 이후에 오랜만에 간증집회를 가지게 되네요. 아주 편안하고, 기쁨이 있고, 감동이 있고, 소망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vip가 와도 된다고 하니, vip도 와서 예수 믿으면 변화되고, 좋은 일이 일어나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있지만, 날짜 잡아두면 금방 온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거 같아요.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해 주시고, 12월 부터는 릴레이 기도로 준비하면 집회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만남을 통해 우리를 빚어 가시는 주님의 계획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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