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다 그들은 강을 건너기 전에 그 곳에 진을 쳤다. 들어서 메는 것을 보거든, 진을 철수하여 제사장들의 뒤를 따르시오. 것이오. 그러나 당신들과 언약궤 사이는, 이천 보쯤의 거리를 띄우고, 그 궤에 가까이 가지 마시오." 주님께서 내일 당신들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에서 나아갔다. 보는 앞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 서 있으라고 하여라." 들으십시오." 하나님이 당신들 가운데 계셔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히위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당신들 앞에서 쫓아내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단 강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줄기가 끊기고, 둑이 생기어 물이 고일 것입니다." 앞에서 나아갔다. 가득 차 올랐다.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물 가에 닿았을 때에, 아라바의 바다 곧 사해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주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튼튼하게 서 있었다. |
본문 내용의 요단강을 건너는 과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하는 장애물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장애물을 넘어 가야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요단강을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말씀을 통해 원리를 찾아야합니다.
본문 여호수아 3:1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모든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싯담을 떠나 요단 강까지 왔다.
그들은 강을 건너기 전에 그곳에 진을 쳤다.
여호수아는 왜 아침 일찍 일어났을까요?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 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한가지 요구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 명을 다하기위해,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위해 여호수아는 아침일찍 일어납니다.
본문에서 "바로 오늘부터 내가 너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 이제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요단 강의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 강에 들어가서 서 있으라고 하여라."
요단강을 건너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여호수아가 듣게 됩니다.
강을 건너가라는 명령이 이전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홍해를 갈라 걸어가는 것과 비슷해보이나 내용이 다릅니다.
모세에게는 지팡이를 내밀어서 홍해를 가르고 건너가라 하셨고, 여호수아에게는 언약궤를 매고 그 땅 위에 서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은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생에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늘 귀 기울여야하고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갇히면 안됩니다.
본문 여호수아 3:9-13을 보시면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들려준 리더십이 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래 모두가 리더입니다. 리더가 해야할 일을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주님께 들었던 음성을 백성들에게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이야기해야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공동체에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또 한가지는 본문 여호수아 3:5 내용 중 "당신들은 자신을 성결하게 하시오. 주님께서 내일 당신들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깨끗히 해야합니다. 우리의 삶과 신념을 깨끗히 해야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생각들은 없애고
원하시는 일과 말씀을 심으실수 있습니다.
그것부터 하나님의 일의 시작입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장애물을 없애 주십니다.
여호수아 3:3-4, 17 내용에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무사히 요단강을 건너고 온 백성이 모두 요단강을 건널때까지 주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 중간 마른땅위에 서있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생각해야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과 늘 교통해야합니다.
시편 51:11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주십시오.
죄를 짓고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다윗 처럼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 늘 목마름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여호수아 3:15 내용에 요단강은 언약궤를 멘 사람들의 발이 물가에 닿았을때 갈라지며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한걸음을 걷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건너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물가에 발을 딛어야 합니다.
우리는 순종과 용기를 가지고 걸음만 걸으면 됩니다.
우리고 스스로를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세상것들로 채우지 않고 하나님으로 채워야합니다.
여호수아 처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때 공동체에게 전달하고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장애물을 없애주시는 하나님께서 일 해주실 것입니다.
저희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전하게 하시고,
저희들 깨끗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를 중심에 두게하시며,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 딛게 하셔서...
주변의 소중한 영혼,
세종의 많은 영혼 구원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