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36-38절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시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께 물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나중에는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주님을 위하여서는 내 목숨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복음 14:1-6절 예수는 하나님께 이르는 길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예수님이 하실수 있다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천국은 아버지의 집에 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우리를 위해 집을 마련하시는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마련해주신 그 집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일단 그곳은 영원한 곳입니다.
누가복음 16:22
22.그러다가,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가서 아브라함에 품에 안기었고, 그 부자도 죽어서 묻히었다.
이 땅의 삶은 잠깐입니다. 그리고 죽음 뒤에 살게되는 세상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랑 살때 우리의 영혼에는 사랑이 가득 채워져 있는 상태로 살 것입니다.
사랑이 부족하면 우리는 외롭고 우울하고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살때, 하나님의 나라에 살게 될때, 사랑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마음속에 가득히 채운 상태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 자녀에 대한 걱정, 부모에 대한 걱정 등,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예수님이 마련해두신 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에 우리의 집이 있으니, 우리는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를 위하여 천국에 집도 준비해주는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돌봐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 말에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더 이상 근심걱정 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내일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의 걸어가신 걸음을 보면 죽음의 위험에도 꿋꿋히 걸어가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걸음은 우리를 위한 걸음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존재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야하는 존재 입니다.
요한복음 14:5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위에 도마의 고민이 나와있습니다. 그에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길이자 진리이자, 답이십니다. 이 길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요한복음 1: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리 구주로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버지의 집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사도행전 4:12
이 예수 밖에는, 다른 아무에게도 구원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을 얻어야 할 이름은,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 말고는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리이시며 이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25.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26.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위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영원한 것으로 걸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대비해놓으신 하나님의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천국을 가기전 이곳에의 삶도 우리의 구원이 되신 예수님께서 주관 하십니다.
모든 걱정 근심 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