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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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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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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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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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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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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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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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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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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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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7 한주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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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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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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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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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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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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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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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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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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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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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