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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의 첫 예배

서영이가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해 날마다 주님을 만나기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지고, 지혜와 키가 자라길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교회 서영이가 2명이네요. 하서영, 양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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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사랑은....” 박지흠목사 2022.11.08 91
22 “가정교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70
21 “가정교회의 궁극적 목표” 박지흠목사 2022.11.08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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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교회 주일학교 첫 1일 캠프” 박지흠목사 2022.11.08 78
18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박지흠목사 2022.11.08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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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급할수록...” 박지흠목사 2022.11.08 62
15 “요나의 박넝쿨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87
14 다음세대 담당 송연수 전도사님 박지흠목사 2022.11.08 63
13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박지흠목사 2022.11.08 72
12 “믿음의 친구” 박지흠목사 2022.11.08 78
11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86
10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94
9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박지흠목사 2022.11.08 92
8 쉽지 않는 자녀양육 박지흠목사 2022.11.08 110
7 성경적 자녀교육 박지흠목사 2022.11.08 94
6 말씀으로 시작되는 생명의 역사 박지흠목사 2022.11.08 63
5 세종시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84
4 청소년이 살아야 박지흠목사 2022.11.08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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