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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겨자씨 같은 청소년들이 함께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하룻밤을 같이 자면서 더욱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위해 기도해 주고, 함께 게임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주님 안에 행복을 누린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수련회 2024.png.jpg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청년의 때는 새로운 길을 걷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군생활, 취업...새로운 길이 낯설어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모를 때가 있지만, 서로 기도해 주는 공동체 있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그런 소중함 들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수련회 2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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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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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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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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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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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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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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