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02 “자원하는 마음”
지난 주일에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이 자원하여, 사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자원하여 섬기는 그 마음과 삶을 기뻐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기쁨을 우리에게흘러보내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 402 “자원하는 마음”
지난 주일에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이 자원하여, 사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자원하여 섬기는 그 마음과 삶을 기뻐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기쁨을 우리에게흘러보내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No. 402 “자원하는 마음”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No. 387 한주간의 단상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