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오늘은 주님께 우리를 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 2014년 8월에 첫 예배를 드리고, 지금까지 교회가 없어지지 않고,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예배를 드릴 뿐 아니라, 그 동안 8분이 예수님을 믿고 영원 한 생명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강유나, 이은숙, 정민규, 이채향, 박종근, 이석용, 송석철, 김성민)

3. 이번 추수감사절에 임상호 형제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 고, 세례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살아온 삶과 지금의 환경이 다르지만, 서로 조금 더 이해하 고, 조금 더 사랑하는 예수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시 니 감사합니다.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식사교제를 하게 하시 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품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코로나 기간 동안에 지켜주시고, 어려움을 통해 우리의 믿음 과 인내를 빚어가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6. 먼 길 출퇴근 하시는 형제 자매님 지켜주시고, 주일예배들 드 리기 위해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내려오고, 그리고 먼 길에서 오는 형제 자매님들의 믿음의 모습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7. 몸과 마음의 아픔과 연약함이 있지만, 믿음으로 이겨내시는 모습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그 안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땀 과 수고가 있음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주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성장 하고, 더 단단해 지고, 더 사랑이 넘치고, 더욱 주님의 마음을 품고, 더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실 것에 대한 소망을 주 셔서 감사합니다.

9. 주님께서 세종에 교회도 많은데 왜 사귐의교회를 세우셨을 까? 점점 답을 찾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는 작지만, 주님의 뜻을 찾아가고, 맡겨주신 영혼들을 구원하고, 주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미약하지만 선교사님고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는 것...점점 답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 2021년 추수감사예배에는 또 어떤 감사의 제목들을 허락하 실지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5 

    No.243. 오늘을 살아라.

  2.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100 

    No.242.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의 은혜

  3.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73 

    No.241. 이런 2021년을 기대합니다.

  4.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106 

    No.240. 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5.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107 

    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6.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8 

    No.238. “주님 충만”

  7.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1 

    No.237. 달라진 새벽

  8.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1 

    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9.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92 

    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10.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95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11.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6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12.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74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13.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8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14.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74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15.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91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16.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91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17.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1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18.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76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19.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87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20.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8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