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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일주일간 신규 게시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목회일기 작성 내용 박지흠목사 2024.06.28 26
공지 목회일기 작성 안내 file 박지흠목사 2024.06.28 34
공지 새벽기도 중보 요청, 주보 광고 요청 안내 4 박지흠목사 2024.03.10 27
공지 업무 인수 인계 양식 file 박지흠목사 2024.02.04 5
공지 지출결의서 (20240123버전) 1 file 박지흠목사 2024.01.23 34
101 예수님께 무엇을 드릴까? 박지흠목사 2022.11.16 669
100 작은교회 다니면 좋은 점 박지흠목사 2022.11.16 678
99 목장은 다리와 같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450
98 신혼기간이 끝나갑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83
97 목장모임을 한 달에 한번 정도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556
96 “교회는 목자, 목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목자, 목녀는 목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박지흠목사 2022.11.16 591
95 “영적인 세계가 진짜다." 박지흠목사 2022.11.16 336
94 “우리교회 목사는 3명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77
93 “때로는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래 키시는 하나님" 박지흠목사 2022.11.16 344
92 “기도제목이 많아야 응답도 많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79
91 “일본 나가사끼 성지순례를 다녀오며" 박지흠목사 2022.11.16 538
90 “보면서 배우고, 보면서 꿈꾸고" 박지흠목사 2022.11.16 578
89 "목장은 가정교회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78
88 "몸에 밸 때까지 하는 훈련" 박지흠목사 2022.11.16 597
87 "VIP와 함께 하는 절기가 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595
86 “또 죄를 지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49
85 “신앙의 기본을 잡아주는 생명의 삶” 박지흠목사 2022.11.16 617
84 목장은 왜 꼭 가정에서 모여야 하며, 왜 꼭 식사를 해야 하나요? 박지흠목사 2022.11.16 451
83 “우리교회 첫 세례식” 박지흠목사 2022.11.16 649
82 “교회의 본질을 붙드는 교회” 박지흠목사 2022.11.16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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