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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불어 보고 싶었습니다. (김소저 권사 - 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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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합주 (정민규, 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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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고백 (이채향 성도 - 세례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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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믿습니다. (정민규 성도 - 세례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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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면제를 끊어 보겠습니다. (박종근 성도 - 변화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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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향 자매 - 생명의 삶 수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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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자매 - 생명의 삶 수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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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강 목자 - 목자 임명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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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나 자매 - 성령체험의 날 간증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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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오며 - 박지흠
